너무 빠른 위안화 절상으로 당황하는 중국! 달러가 밀려들어오는데 외환보유고는 줄어드는 중국! (삼성전자 주식투자) 홍익희 교수

0:00 전 세종대교수 홍익희 돈의 인문학 저자 (촬영일 11월 23일)
1:12 중국에게 최대의 수입국은 한국이다. 세계에서 중국에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한국이다.
2:43 한국이 수출하는 물량의 80%가 중간재로 중국의 수출이 늘수록 우리의 수출도 같이 늘어난다.
3:45 한국 전체 수출 무역 흑자의 70~80%가 중국이다. 한국에서 중간재를 수출하기 때문에 중국은 안 살 수가 없어 무역 흑자가 커진다.
5:07 중국 상품의 가성비가 좋다. 예전에는 중국 상품이 싸구려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, 최근 4차 산업의 편입이 되면서 중국 상품이 가격에 비해 컬리티가 괜찮다.
7:55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연동성이 크기 때문에 위안화나 원화를 같은 동격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위안화는 홍콩을 거쳐 간접 투자가 되는 반면, 원화는 개방된 시장이다.
9:54 금리가 떨어질 때, 채권 가격은 올라간다. 중국 국채 금리가 떨어져서 금리 차이가 좁아지더라도 국채 가격은 올라가서 투자자들에게는 수익이 된다.
12:30 중국이 유럽 시장에서 국채를 파운드화나 유로화로 발행을 했는데, 5년물 국채를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을 했다. 국채를 받고 돈을 빌리면서 이자를 받았다.
13:44 유럽은 자신들이 발행하는 마이너스 금리 이자가 더 낮기 때문에 중국 국채가 수익면에서 더 이익이다.
16:13 중국이 2018년에 경상수지 적자를 보아서 그때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인민은행에서 달러를 매입할 때, 매입 금액의 20%를 예치하는 제도를 만들었다.
18:21 너무 절상 속도가 빨라지면 중국의 수출 기업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, 올라가는 것도 급하게 올라가면 경제가 조화롭게 순항하지 못하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.
22:00 중국은 큰돈이 들어오는데도 외환보유고가 줄어든다는 것은 중국의 대외 순자산 증가가 늘어나기 때문이다.
24:27 중국이 예전에는 상품에서 돈벌어서 서비스 수지로 까먹는 구조였는데, 코로나 덕분에 돈을 까먹지 않아서 그 돈이 중국 외환 시장으로 들어오는 것이다.
25:12 미국은 전체 GDP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11%밖에 안 된다. 미국은 환율이나 관세로 무역 수지를 조절할 능력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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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ation : 26분 26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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