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목 정보를 얻으려 하지 말고 투자에 대해 배워라! 주식투자는 평생 직업이다! (재테크) | 예민수 박사

0:00 MTN 머니투데이 앵커 예민수 박사 (촬영일 1월 4일)
0:39 좋은 주식을 선별하는 기준은 각자 다르다. 기업의 독점적인 노하우,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, 유능한 CEO가 기업을 선택하면 좋다.
1:33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얼마짜리인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.
2:50 증권사 리포트를 많은 사람들이 불신하는 경우가 많은데,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자 본인이 취사선택할 문제이다.
4:39 기업의 적정 가치가 얼마인지를 모르고 계산할 수 없다면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.
5:16 좋은 투자의 아이디어, 지식, 정보에 목말라 하는데, 주변에 정보는 너무 많다. 소음과 정보 또는 신호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.
6:27 홍수가 나면 주변에 물이 많은데도 실제로 마실 물은 없는 경우와 같이 투자의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걸러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.
7:07 본인이 사고 싶은 마음, 자신이 생각한 기업을 좋게 이야기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, 방송에서 듣게 되면 바로 사게 되고 잘못되면 방송 탓을 하게 된다.
8:51 작년 1년 동안 조금 투자하고 돈을 번 것 보다 전보다 투자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, 시행착오를 이겨서 결실을 얻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된다.
10:01 자신의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를 하면 끊임없이 물어보아야 하고, 계속 의존하게 된다.
11:54 2019년에 투자자들이 투자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권을 선정하고 블로그에 써머리(요약)를 했고, 투자업계에 있으면서 가진 생각들을 정리해 놓았다.
13:17 100권을 다 안 읽어도 읽어 나가다 보면, 나의 투자 철학은 여기라고 생각되는 멈춤 지점이 있을 것이다.
14:20 사람들은 급한 마음에 투자에 대해 배우는 것보다 종목을 알려고 하는데, 실제로 투자해서 실패를 경험해야 실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.
15:31 투자만큼 좋은 잡(job)이 없다. 워렌 버핏이 91~2살이고, 찰리 멍거는 95~6세인데, 아직도 투자를 한다.
16:40 길게 투자하는 사람보다는 짧은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이 많고 상당수는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지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투자를 한다.
17:06 알렉산더 엘더가 지은 '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 투자 법칙'
19:19 워렌 버핏은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다. 워렌 버핏에 대한 책이 너무 많은데, 워렌 버핏이 직접 쓴 책은 하나도 없다. 전기 작가를 통해 자신의 자서전 하나 외에는 없다.
20:08 '워렌 버핏의 초우량주 투자전략'이라는 책은 류젠웨이라는 증권사 다니는 브로커가 썼다.
21:14 폴 오팔라가 지은 '기업가처럼 투자하라' 100권의 책 중에 한 권을 꼽으라면 이 책을 선택한다.
24:15 급등 주 따라잡기, 얼마로 몇억을 벌었다고 하는 책들은 읽지 않는 것이 좋다. 다른 사람이 본 번 것보다 투자 심리, 역사를 읽어야 한다.

편집: 김영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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