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인하라,바이든 시대의 증시전망! 돌발악재와 호재는 무엇일까? (주식투자 재테크) 이창훈 공무원 연금 전 자금운용단장

0:00 공무원 연금 자금운용단 전 단장 이창훈 (촬영일 1월 21일)
0:44 민주주의의 본산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대중이 의회를 장악하는 일이 있었는데, 그만큼 미국이 분열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.
1:31 바이든 정부가 지향하는 것은 트럼프 정부가 탈퇴한 WHO에 다시 가입하는 것과 기후변화 협정인 파리 협약을 다시 들어가는 오바마 행정부로 돌아가는 것이다.
2:47 트럼프 행정부는 백인 위주로 인선이 되었는데, 바이든 행정부는 다양한 인종, 다양한 경력의 인재를 장관이나 백악관에 포진시켰다.
4:02 미국은 백신을 접종하지만 집단 면역을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방역 문제와 오바마 케어를 복구할 가능성이 있어 제약주, 헬스케어주에 영향이 있을 것이다.
4:50 중국에 대한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. 다만 방법의 차이가 있는데, 트럼프 대통령은 즉흥적이었고, 바이든 시대는 동맹과 협력해서 중국을 압박할 것이다.
5:48 옐런 재무부 장관이 법인세 인상을 미국 단독으로 하지 않고 선진국과 협의해서 적정한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했다.
8:36 미국이 백인의 비중이 70%가 넘는다고 하는데, 트럼프는 백인 중에 블루칼라에 속한 사람들, 남자들이 지지했다.
10:40 바이든 시대가 되면 주류 쪽의 이성적인 것, 합리적인 것이 반영되어 월스트리트에서는 좋아한다.
11:27 법인세 인상 문제나 테크 기업에 대한 반독점 규제, 버블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보다 돈을 풀고 재정 정책을 써서 경기를 부양해서 얻는 혜택이 더 크다.
13:19 옐런 장관이 법인세 문제는 다른 나라와 협의해서 하겠다는 것은 지금 당장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경기가 회복되고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것이다.
14:22 미국의 중국 대사관의 트위터 계정도 막아버렸다. SNS가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은 가짜 뉴스를 만들어 진영 논리를 강화 시킨다.
15:25 플랫폼의 독과점 규제는 반드시 나올 것으로 본다. 오프라인에서는 공정거래가 중요한 이슈가 되었는데, 현재 플랫폼의 독과점에 대해서는 규제가 약한 상황이다.
16:54 플랫폼이 장악하고 있으면, 여러 어려움이 생기게 돼서, 언젠가는 규제가 들어갈 것이다. 그런데,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스닥이 오르는 것이다.
18:29 금리가 내려가서 돈을 푸는 것은 주가에 좋은 일이고, 금리가 올라갈 때도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경우가 있고, 주식시장에 안 좋은 금리 인상이 있다.
19:40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지금 수준에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. 물가가 올라가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으로 금리를 올리면 주식시장이 어렵게 된다.
20:02 주식시장에 감리하는 레벨을 넘어가는 금리도 부담스럽다. 그런데 지금 미국 국채 10년물이 1% 위로 올랐는데, 과거 주식시장에 어려움을 주었던 금리 인상은 3%였다.
21:08 금리가 3%를 넘어가면 큰 자금들은 주식에서 채권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, 지금은 금리가 낮아 은행에 넣거나 채권을 사는 것보다 주식을 선호하는 것이다.
21:56 사람들이 물가 지표가 높게 나오면 경계심을 가진다. 물가 연동 채권은 물가가 올라가면 이자가 더 붙는데, 지금 물가 연동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.
23:03 통화 정책만 할 때는 돈이 개인들에게는 안 가고 금융기관이나 정부에만 들어가고 부동산과 주식으로만 들어가 자산 인플레이션으로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졌다.
23:25 지금은 개인에게 직접 돈을 주어서 소비가 일어나고, 최근에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서 하반기부터 인플레이션 요인이 있을 것 같다.
24:09 통계 모형으로 시장을 예측하는 것보다 시장의 통계를 가지고 예측하는 것이 잘 맞는다. 그중 하나가 장단기 금리차이다.
25:04 장단기 금리차가 천천히 벌어지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가 좋다는 것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고, 오히려 안 좋아질 것 이라고 생각하면 장단기 금리차가 눕거나 거꾸로 간다.
26:30 주식하기 가장 좋을 때는 경제가 좋을 때가 아니라 골디락스라고 하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을 때, 적당히 경제가 좋고 적당히 유동성이 풀려 있을 때이다.
27:23 지금 제일 위험한 지표는 과열되고 있는 것이다.
28:52 배당 수익률도 지표가 될 수 있지만, 주식투자 수익률과 채권 금리 간의 격차가 더 중요하다.
31:01 펀더멘탈 지표나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보았을 때, 아직은 버블 단계는 아니지만, 과열된 것은 맞고, 조심해야 한다.

편집 : 김영민

정보

Duration : 33분 51초
Lisence : youtu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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